2019년 1월 2일 수요일

블로그 소개


안녕하세여

벽에 그리는 나의 키라는 블로그를 시작하려합니다
키논란이 많아서 치치로그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BLOG의 유래가 WEB과 LOG의 합성어인만큼 

블로그는 1인 미디어의 역할뿐만 아니라 WEB상에 기록을 하는 의의도 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수학이 좋아 수학을 전공했지만

수학이 즐겁지 않아 남들보다 늦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부족한 부분도 많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기때문에

제 나름대로의 문장으로 풀어서 이곳에 정리해보려 합니다.

전문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제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말들과 편하게 적는 다는 뜻에서 

어릴적 벽에 대고 쟀던 키의 선 하나하나 처럼 이곳에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예예 무엇보다도 포트폴리오로도 쓰고 소소한 광고수입으로 맛있는것도 사먹을껍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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