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송수신의 종료
데이터 송수신이 끝나게 되면 종료하게 되는데
이는 리퀘스트와 응답메세지가 오고가는게 끝나거나
응답후에도 리퀘스트가 갈수있는 경우 리퀘스트 메세지가 없을때 클라이언트가 연결끊기 돌입
애플리케이션에따라 다르므로 프로토콜 스택은 어느쪽에서 먼저 끊어도 상관없게 구성되어있다
연결을 끊는 측(여기서는 서버라 가정)의 애플리케이션이
1. Socket 라이브러리의 close를 호출하고
2. 서버측의 프로토콜 스택이 TCP헤더를 만들어 연결끊기 정보(컨트롤 비트 FIN비트에 1설정, IP에 의뢰) 설정,
서버측의 소켓에 연결끊기에 대한 정보 기록
클라이언트 측은
3. 수신된 TCP헤더를 통해 자신의 소켓이 연결끊기에 대해 기록
4. 잘 받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ACK번호를 반송
그리고 read를 호출하여 데이터를 읽으려 하는데
서버의 데이터 수신이 완료되면 클라이언트도 종료에 돌입하여
5. FIN 비트를 1로 설정하여 서버에 송신 (2와 동일)
서버측은
6. FIN비트에 대해 응답으로 ACK번호 반송 (4와 동일)
소켓의 말소
대화가 끝나면 소켓을 이용해 통신할수 없는데 에러를 막기위해 잠시 기다렸다가 말소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에서 연결끊기가 먼저 실행되면
서버는 마지막으로 클라이언트가 보낸 ACK번호를 수신 못할때 다시 FIN를 보낼수 있다.
그런데 클라이언트의 소켓이 말소되면 제어정보가 사라지게 되고
더더욱이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다른 소켓이 이전에 사용하던 포트번호가 할당될수도
있다. 그럼 다른 소켓으로 FIN이 들어가게되고 다른소켓이 말소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소켓 말소를 기다리는 시간은 패킷을 다시보내는 동작과 관련이 있어
보통 패킷의 손실이 있을때 재송신을 몇분쯤 하게되어 몇분정도 기다리고 소켓 말소
데이터 송수신동작 정리
-접속-
1 . 서버측에서 애플리케이션 동작 - 소켓을 만들고 접속 대기상태로 만든다
2 .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액세스 하는 동작이 실행될때 패킷을 작성하지만 송수신은 아직
3 . 클라이언트의 소켓이 만들어지면 클라이언트 -> 서버로 접속동작
(SYN 을 1로 만들고 윈도우 값(데이터 송수신 전에 수신->송신으로 통지)도 기록하여
TCP헤더 송신, 암호화된 시퀀스 번호의 초기값있음)
4 . 서버에서도 ACK번호(컨트롤비트 ACK:1)(수신확인용),윈도우 SYN:1 , 시퀀스 초기값을 기록한 TCP헤더 송신
5 . 클라이언트도 수신했다는 의미에서 ACK 서버로 송신
-송수신동작-
6 . 클라이언트가 리퀘스트 메세지를 분할하여 TCP헤더에 시퀀스번호를 기록하여 송신
7 . 서버에서 ACK번호와 윈도우값을 클라이언트로 송신
8 . 서버에서 응답메세지를 분할해 TCP헤더에 시퀀스번호를 기록하여 송신
9 . 클라이언트가 수신했다는 의미의 ACK번호와 윈도우값 서버로 송신
-연결 끊기 동작-
서버가 응답 메세지를 보내면 송수신이 완료되어 연결 끊기 동작 돌입
10 . 서버(혹은 클라이언트)에서 FIN을 1로 만든 TCP헤더가 클라이언트로
11 . 클라이언트에서 ACK번호와 TCP헤더가 서버로
12 . 클라이언트(혹은 서버) 에서 FIN을 1로 만든 TCP헤더로
13 . 서버에서 ACK번호와 TCP헤더가 클라이언트로 송신
14 소켓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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